나노섬유 방진망 (미세먼지 차단 자연 환기)

미세먼지
• 정의: 대기 중 떠다니는 입자상 물질
PM10(지름 10um 이하): 먼지, 꽃가루, 곰팡이
PM2.5(지름 2.5um이하): 연소입자, 유기화합물, 황사
• 발생원: 석탄화력발전소, 공장 자동차 배출가스, 건설현장
• 성분: 황산염(SOX), 질산염(NOX), 중금속, 탄소류, 검댕, 꽃가루, 황사
북경 미세먼지 사진
미세먼지 위험성 (출처: 환경부 2016, 미세먼지 뭘까?)
• 호흡기 계통(기도, 폐, 심혈관)에 위험
• 노인, 유아, 임산부, 태아에 경우 더욱 위험

기존 방충망의 한계성
• 구조: 알루미늄 망, PET 망, PVC 망, 스텐레스 망, 촘촘망,
3*사 창문형 환기필터, T*사 불소코팅 PET Mesh
• 공극: 500-1000um (32Mesh 촘촘망일 경우 공극 0.5mm)
• 통기성: 일반 방충망과 비슷하거나 낮음
• 포집율: 공극이 커서 미세먼지, 빗물, 황사, 날벌레, 꽃가루 차단율이 낮음
(ASHRAE 52.1 중량법 1m/s 평균 50% 수준)
정전기력 필터 기능만으로 미세먼지 포집하여 바람이 세거나 습도가 높으면 포집율 저하
• 중국, 한국, 동남아 대도시의 만성적인 미세먼지가 일반 방충망 통하여 가정으로 유입
• 서울 울산 등 대도시의 미세먼지 일반 방충망 통하여 가정으로 유입
• 계절별 꽃가루, 날벌레, 해충, 빗물 유입
• 건설현장 비산 미세먼지의 유입
창문형 방진망의 필요성
•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 창문을 닫으면 되나 환기가 되지 않음
• 촘촘망보다 더 포집율이 높은 방충망 필요 (포집율 50% 이상)
• 정전기력과 동시에 물리적 미세먼지 포집이 필요 (습도 높은 경우에도 미세먼지 포집 기능)
•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도록 공극이 30um 이하인 방충망이 필요
• 기존 방충망과 같은 2년 이상의 내구성 필요
• 창 밖이 보이는 시인성 필요
• 비가 올 경우에도 빗물이 유입되지 않은 기능 필요
• 먼지가 필터 내부에 쌓이지 않고 청소하기가 쉬워야 함
• 기존 방충망처럼 교체 설치가 쉬워야 함
나노방진망의 구조
• 기존 방충망 메쉬에 직경 200-500nm 나노섬유 그물망 코팅 => 시인성 유지
• 코팅된 나노섬유는 특수 케미칼 섬유 접착으로 방충망 메쉬에 고정 => 내구성
• 코팅된 재료는 소수성, 발수성으로 빗물 차단 기능 => 빗물 유입 방지
• 코팅된 나노섬유 그물 모양은 공극이 10-30um => 미세먼지 포집율 향상
• 미세먼지 포집율이 올라갈수록 공기투과도는 내려감 => 반비례 관계
나노방진망의 현미경 사진
나노방진망의 대표적인 기능 (종류에 따라 다름)
• 미세먼지 PM1-PM10 포집율 80% 이상 (ASHRAE 52.1 중량법 1m/s 기준)
• 정전기력 및 물리적 구조로 미세먼지 포집
(바람이 세거나 습도가 높은 경우에 정전기가 없어져도 미세먼지 차단)
• 공기투과도: 250-300cm3/cm2/s (ASTM D 737@38cm2, 125Pa) 자연 환기 기능
• 꽃가루차단: 99%
• 벌레차단: 99%
• 외부 비차단과 동시에 자동 세척
• 세척 기능 (우천 후에 자동으로 청소되며 물 스프레이 세척 후에도 필터 구조 유지됨)
• 롤 스크린으로 사용해도 나노섬유 필터가 박리되거나 손상되지 않음
• 시인성: 두께가 얇아 창 밖을 광각에서도 볼 수 있음
나노방진망 제품의 구성
• Mesh + 소수성 나노섬유 + 소수성 접착성 섬유 + Mesh
• 폭: 1500mm